김민석, 민주당 당대표 당선…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 제쳐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45.92%)를 꺾고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선호투표제 적용 후 확정된 결과이며, 최고위원은 친청 3석·친명 2석으로 구성됐다.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최종 득표율 54.08%로 정청래(45.92%)를 꺾고 신임 대표로 선출됐다. 선호투표제 적용 후 확정된 결과이며, 최고위원은 친청 3석·친명 2석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후보 김민석이 전당대회 대기실에서 탁자에 구두를 올린 채 찍힌 사진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직접 ‘피가 안 돌아 스트레칭하던 것’이라고 해명했고, 비공개 공간의 사진이 외부로 유출된 경위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수갑이 채워진 채 경찰관을 향해 욕설과 협박을 쏟아낸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영상이 505만 뷰를 넘어 확산되면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을 둘러싼 정부 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확인된 직후, 성씨와 본관을 입력해 같은 본관의 독립유공자와 친일 인물을 조회하는 ‘친일파 스캐너’ 사이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가 공인 공개 기록을 기반으로 하며 연좌제 금지 원칙을 명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6개 권역 누적 49.91%로 과반 직전에 선 채 8월 17일 대전 전당대회를 맞이한다. 수도권에서 정청래가 맹추격해 격차를 좁혔고,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친명계 김용 후보가 6위로 밀려 낙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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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8·17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경기·서울 순회경선에서 14만8245표(46.7%)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1207표 차로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 친일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에 대해 ‘앞으로 행동에 따라 국민 평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도 같은 날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부일 협력 행적을 공식 확인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새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양사 합산 연간 300조 원 환원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 3개월도 안 돼 직무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 크로스’를 기록했다. 8월 14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긍정 44%, 부정 46%로 역전됐으며, 부동산 정책·주가 급락·보완수사권 폐지가 3주 새 집중된 것이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